음식

닛신 라오

Co_Flow 2014. 11. 17. 18:28

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일본 다녀오실때 부탁을 해서 겟..


몇개인지 세보지도 않았네..


아무튼 미소랑 쇼유 두가지 밖에 못 사오셨음..그래도 감사..





맛있다는 소리만 엄청 듣고 정작 먹어본건 처음이라..


일단 내용물은 둘다 비슷..


왼쪽부터 챠슈, 분말스프, 액체스프, 파같은 고명들


많이도 들었네..


챠슈랑 고명 넣고 뜨거운물 붓고 5분대기 타면 땡


기다릴때 액체스프를 뚜껑 위에 올려놓아 데워주라고 나와있음..안해도 되지만 그렇다고 안하기도 그렇고..ㅋㅋ





위에는 미소였는데 아래 사진은 쇼유임..ㅋㅋ


먹어본 결과 맛있다는 소문은 진짜였다는걸 알게됨..


다음번엔 다른 맛도 사서 먹어봐야 겠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