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파 패드크림이 재입고 되었다는 짱이님의 말씀을 듣고 언제 살까 계속 벼르고 있던 참에
세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냅다 지름..
관세가 200불이었으니까 3/4 숏 팬츠 하나랑 패드 크림 두개 사서 배송비 하니까 190불이네? 오~
하고 질렀더니만 미국에서 와야 된다고 함..
멍청한 짓을..하..내 관부가세 4만원..
아무튼 라파 패드 크림은 전에 화천 대회에서 짱이님이 가져오신걸 써보고는
그 효과를 직접 느낀지라 나오면 사려고 노리고 있다 겟..
근데 이번주 또 비온다고..
아무튼 전체샷..
전에 구름달님께서 공구 해 주신 물통도 저렇게 종이 그물에 포장되서 왔는데 이번에도 역시..
그리고 왠 편지..안까봄..
패드 크림~!!! 굿굿
한 1년은 쓰겠지?? 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..내년까진 쓰겠지???
그리고 3/4 숏 팬츠..
아 이거 내가 생각했던거랑 달라..
망했어..구려..
차라리 싸고 좋은 리바이스 커뮤터 반바지나 하나 더 살껄 그랬음..
많이 구려..아 사지마세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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