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25일 가-레 북악 대결 후기

가기 전에 큰 형님과 같이 바이크 홀딩스 가서 잠깐 자전거 점검을 받은 후에

가볍게 몸을 풀었음..

그리곤 큰형님 차를 타고 세검정에 내려서 머리를 자른 후, 사직에 도착..

콩아빠님이 1번으로 오셨고 그 다음이 형님이랑 나..ㄷㄷㄷ

잠깐 화장실 가고 하는 사이에 인원이 늘어나더니..ㄷㄷㄷㄷㄷ

일단 어제 출발 하는 곳 보자 마자 여길 왜 가, 무서워..ㄷㄷㄷㄷ

그리고는 수다를 떨고 있었더니 오늘의 주인공들 도착..

다들 반가이 사진을..ㅋㅋㅋㅋㅋ

인원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..

으악 사진 많네..ㅋㅋㅋㅋㅋㅋㅋ

사람들도 많아지고..

슬슬 올라가야 안 따인다는 말에 다들..ㄷㄷㄷㄷㄷ

물론 나도 따라 올라감..ㅎㅎ

이 이 후로 그저 위에서 대기 탐..

위에서 기다리기를 몇분 후..

오오오!!! 하는 소리와 함께 치즈옹..도착..ㅋㅋㅋㅋㅋㅋ

속았음..ㅋㅋㅋㅋㅋㅋㅋㅋ

그런데 그 뒤로 바로 들어오심..ㅎㅎ

레따옹 승..

가르마 이모님..

가르마 이모의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..ㄷㄷㄷㄷ

상장 수여식..ㅋㅋㅋㅋ

그리고 늦게 오신 구름달님..ㅋㅋㅋ

너무 즐거웠습니다~!

그리고 복귀는 종훈이와 함께 반포로..ㄷㄷㄷ

경리단길 코스 좋았음..ㅎㅎ

그리고 건진 내 사진..으흐흐 감사합니다~!

스트라바 클라이밍 챌린지 져지 완전 이쁜거 같음..

아 하나 더 사놓을까..ㅎㅎ